21.05.11.화요일 lstm에 대해 공부하고 django 공부했다. 뭐 별로 안 한 것 같은데. 특별한 일이 있었던가. 오늘은 도시락을 싸와서 다 같이 먹었다. 근데 아주 조용했다. 침묵의 점심시간 ㅋㅋㅋ. 갑자기 날이 더워져서.. 진짜 힘들었다. 팔뚝 살이 많은 편이라서 팔 드러내기 싫지만.. 더워서 겉옷을 벗고 반팔 티셔츠만 입고 있었다. 더워.. 주겅... 바지도.. 너무 더워서 무릎 정도까지 걷어입었다. 옆에 계신 분이 좀 이상하게 봤을 것 같은데 ㅋㅋㅋ 그래도 난 더워서 어쩔 수 없었음.. 살려줘... 물 마시고 얼음 먹고 부채질하고.. 더워.. 에어컨은 6월이나 되어야 틀어주지 않을까 싶은데. 인공지능은 어렵고.. 잠 오고.. 뭐래는지도 모르겠는데 ㅋㅋ. 마지막에 빡 집중해서 뭔가 하다가 ..